스토리지 전문 유통사이며, 마이크론 한국 수입사인 아스크텍(www.ask-tech.com)은 'MSI 오버클러킹 페스티벌 2015(이하 MOF 2015)'에 파트너로 참여한다. 아스크텍은 마이크론 Crucial SSD 및 메모리 그리고 써멀테이크 케이스 등을 유통하는 회사이다.이번 행사는 12월 12일(토) 용산구 나진전자월드 지하1층 무한창의협력공간에서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고성능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자신만의 오버쿨럭 실력을 통해 오버클럭 유저들만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사전 응모를 통해 선정된 12팀이 참가하는 이번행사는 ‘CPU쿨럭’, ‘Super PI성능’, ‘CineBench 성능’, ‘Intel XTU성능’ 총 4가지 항목으로 각 부문당 25점으로 총 100점을 기준으로 평가된다.MOF2015에서 우승하는 팀은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2016년에 진행되는 전세계 오버쿨럭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우선 자격이 주어진다.이번 대회에 사용되는 시스템에 아스크텍은 마이크론 BX200 240G를 제공하게된다. 마이크론 BX200은 마이크론이 새롭게 선보인 SSD로 TLC낸드가 접목된 마이크론의 SSD로 읽기성능과 쓰기성능은 540MB/s와 490MB/s의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72TBW의 내구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다.MOF2015는 [email protected]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페스티벌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MSI 코리아 홈페이지(//kr.msi.com/) 또는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sikorea)으로 문의하면 된다.행사 담당자는 ‘MOF2015’가 대회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까지 겸비돼 오버클럭 유저들 뿐만 아니라 오버클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에게도 흥미로운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스크텍 홈페이지(//www.ask-tech.com/crucial/)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