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전문기업 브리츠인터내셔널(대표 이경재)이 29일 용산 현대아이파크 웨딩홀에서 ‘2015 브리츠인터내셔널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원실업 김한 대표, 한빛컴앤에스 이동열 대표 등 브리츠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총판 및 대리점을 포함한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동안 회사 발전에 기여한 판매점에 상장과 공로금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이경재 대표는 “용산이 어렵다고 많이들 얘기하지만, 약해지거나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또 다른 트렌드를 가지고 변모하고 있는 중”이라며, 함께 헤쳐 나가자고 의지를 표명했다.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