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플레이 X4] 기가바이트 부스 현장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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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플레이 X4] 기가바이트 부스 현장취재
  • 임병선 기자
  • 승인 2016.05.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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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게임쇼 ‘2016 플레이 X4(엑스포)’가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렸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플레이 X4는 과거 기능성 게임을 선보였던 ‘굿 게임쇼’라는 이름에서 ‘게임, 미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변신을 시도했다.기가바이트는 자사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키보드, 마우스, 미니 PC ‘브릭스’ 등을 부스에 전시해 놓고 부스 정중앙에는 최상급 성능의 PC로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 Z170 칩셋을 장착한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
▲ 상단에는 라데온, 하단에는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전시돼 있다.
▲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미니 PC ‘브릭스’.
▲ 많은 사람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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