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로(Marcus Loh) 베리타스 아태지역 솔루션 총괄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보 거버넌스 및 인텔리전트 데이터 관리를 통한 데이터 가시성 확보 △데이터베이스 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카피데이터 관리 방안 △가용성 높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정보가 기업의 핵심 자산인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기업들은 정보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전략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 리더들과 성공적인 정보 관리 사례와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고, 미래의 정보 관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정보관리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6 베리타스 비전 솔루션 데이는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며, 이브레인테크, 코마스, 준정보통신, 3S소프트, UWS가 참가한다.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