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보호솔루션 기업 프로텍트엠이 LG G6전용 풀커버 방탄 액정 보호필름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LG G6도 갤럭시 S7엣지나 아이폰7플러스처럼 5.7인치 대화면액정으로 출시된다. 대화면 스마트폰의 경우 미려한 디자인과 해상도로 인기가 높으나 상대적으로 액정의 내구성이 약해 파손의 문제가 발생한다.프로텍트엠이 출시한 방탄 액정 보호필름 ‘레볼루션가드’는 표면경도 4H이상 0.29T 두께의 우레탄소재에서 진화된 PET소재를 합지해 충격에 강하며, 6중 코팅으로 충격방지 기능이 탁월하다. 또한, 올레포빅 코팅으로 이물질이나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다.‘레볼루션플렉스’는 표면경도 4H이상 0.33T 두께의 PU소재에 PET를 합지했으며, 최첨단 3D 스캔기술을 이용해 엣지액정 부분도 완벽하게 부착되고 특수코팅으로 스크래치를 자동으로 복원하는 특수필름이다.프로텍트엠 정영민 대표는 "프리미엄 대화면 스마트폰의 모서리까지 완벽하게 보호하는 기능성 상품들을 추가로 출시해서 소비자들의 액정파손을 완벽하게 방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