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김성한 AI사업본부장은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생활 금융 전반의 영역에서 고객이 AI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 누구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약 20여 종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증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필수 서비스 분야에서 한층 더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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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김성한 AI사업본부장은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생활 금융 전반의 영역에서 고객이 AI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 누구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약 20여 종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증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필수 서비스 분야에서 한층 더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