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제이씨현시스템(주)(대표: 차현배) 유디아(UDEA)에서는 고주사율 165Hz를 지원하고 내구성을 강화해 PC방에 최적화된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유디아 EDGE 32FM3 유케어 165 게이밍 강화유리는 165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프리싱크로 티어링 현상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게임모드를 지원하는 게이밍 모니터다.또한, sRGB 102%의 높은 색재현율로 더욱 선명하고 화려한 색감을 연출하며, 유케어 블루라이트 모드로 시력을 보호한다.새롭게 출시되는 유디아 EDGE 32FM3 유케어 165 게이밍 강화유리는 디자인 또한 남다르다. 전면은 강화유리를 적용하고도 슬림 베젤 디자인을 연출하기 위해 네로우 버텀라인바를 배치해 스타일리시하게 디자인했고, 뒷면은 백색의 제트기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유디아 EDGE 32FM3 유케어 165 게이밍 강화유리 게이밍 모니터는 제이씨현시스템 공식서비스센터 CS이노베이션에서 품질보증을 하며 전국 5대 도시, 직영 서버스센터를 통해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제이씨현시스템 유디아 관계자는 “게이밍 전문 모델 라인업을 가오하해 PC방 관련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 밝히는 한편, “게이밍 모니터와 HTC VR 디바이스와의 유기적인 결합 서비스를 통해 PC방 시장 내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전국망 서비스로 사후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