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노경주 기자]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로 유명한 제이비랩이 최근 출시한 JET-H1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선으로부터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은 출퇴근 직장인, 학생 뿐 아니라 운동을 좋아하는 스포츠인 등 다양한 사용자에게 매력을 끌고 있다.제이비랩 JET-H1(이하 JET-H1)은 익스트림 스포츠에 특화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IPX5 등급의 방수를 적용해 비가 오는 날에도, 운동 시 흘리는 땀으로부터 이어폰을 보호해준다.장시간 사용 중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귀 모양과 크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이어팁과 이어링이 각 3쌍이 제공된다.귀에 밀착되는 커널형 타입이라서 보다 또렷한 음질, 뛰어난 음향 몰입도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또한 최신 블루투스 버전 5.0을 채택해 이전 버전에 비해 속도가 약 2배, 전송 가능 거리는 약 4배까지 개선됐다. 또한, 한 번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어 더욱 짧은 시간에 더 빠른 전송이 가능하다.이어버드 완충 시, 약 4~5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 충전케이스는 사용 시간을 약 20시간 더 추가해주기 때문에 총 24시간 정도 사용가능하다.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한다면 일주일은 거뜬히 사용할 수 있다.스포츠에 특화된 TWS 블루투스 이어폰 JET-H1은 현재 11번가 쇼핑딜로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