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삼성노트북 공식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퓨어화이트 색상의 `삼성 노트북5` (모델명 NT550EAZ-AD51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한사랑씨앤씨가 유통에 나서는 NT550EAZ-AD51A는 1920x1080의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5.6형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퓨어화이트 색상의 노트북이다.특히, 얇은 19mm의 두께로 나사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노트북 하판 업그레이드 도어를 통하여 누구나 쉽게 스토리지 확장 및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최신 8세대 인텔 프로세서 i5-8250U, 4GB DDR4 메모리, 256GB SSD를 탑재해 일상 업무는 물론, 영화 감상과 웹서핑, 간단한 온라인 게임까지 즐기는데 무리가 없다.또한 데스크탑의 풀사이즈 키보드와 커브드 키갭을 적용으로 장시간 편안하게 타이핑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노트북을 180도로 펼쳐 맞은편에 있는 사람과 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출시 가격은 99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