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A HDR 400 인증의 초고화질 4K UHD 디스플레이
4K UHD는 3840x2160의 초고해상도로 한 화면에 Full HD 화면 4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한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이에 더해 VESA HDR 400 인증을 획득한 신제품은 450 칸델라의 놀라운 밝기, 최상의 4000:1 명암비, 매혹적인 컬러로 43인치 대형화면에 더욱 생생하고 다채로운 비주얼을 구현한다.또한, 멀티뷰 PIP(picture in picture), 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지원해 PIP모드에서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노트북과 셋톱박스 등 2개의 기기를, PBP모드에서는 최대 4개의 기기를 1개의 모니터에 연결하여 분할된 각각의 화면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완벽한 화질과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전문가용 디스플레이, 사이니지로 활용 가능
신제품 436M은 필립스의 고유기술인 Ultra Wide-Color로 구현한 DCI-P3 97.6%(NTSC 91.57%)의 높은 색재현율로 저가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완성도와 색감, 화질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는 물론 고해상도 이미지 작업을 많이 하는 영상 및 CAD/CAM작업자, 건축설계 분야, 그래픽 디자이너 또는 많은 정보를 동시에 보면서 처리해야 하는 보안업계, 증권사, 개발자 등에게 유용한 제품이다.여기에 200x200mm 표준규격의 베사 홀을 지원하기 때문에 벽에 설치할 경우 사용자에 맞는 시각적인 배치나 공간 활용이 매우 뛰어나며, 필립스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으로 사이니지로 활용할 경우 방문한 고객들에게 고급스런 이미지를 줄뿐만 아니라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필립스 Ambiglow 특허 기술과 시력보호 기능으로 눈이 편안한 모니터
신제품에는 필립스가 개발한 혁신적인 앰비글로우(Ambiglow) 조명 기술이 적용됐다. 앰비글로우는 필립스가 특허를 획득한 독창적인 기술로, 화면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색과 밝기의 빛을 할로겐 조명을 통해 모니터 하단으로 투사하여 세련됨은 물론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특히 영화나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데 적합하도록 제작돼 몰입도 높은 시청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플리커프리와 블루라이트 감소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눈 건강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USB Type C를 포함한 차별화된 입력단자와 DTS Sound의 스피커 내장
신제품은 USB Type C 단자와 고속충전이 가능한 USB 3.0 단자 2개, 2개의 HDMI 2.0 단자, DP, D-sub 단자를 모두 갖추고 있다.고급 디스플레이에 걸맞은 파워풀한 14W(7W x 2) 스테레오 스피커와 음악, 영화, 스트리밍, 게임 등의 사운드를 최적화 해주는 DTS SoundTM 솔루션이 적용돼 풍부한 베이스와 몰입감 높은 가상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한다. 한편 전원, 메뉴, 입력신호 변경, PIP/PBP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을 기본 제공해 간편한 사용을 도와준다.캐쥬얼 게이머을 위한 어댑티브 싱크, 게임모드, 로우 인풋렉
436M은 Adaptive Sync 기술을 적용해 티어링 및 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하며, 프레임 지연속도를 최소화하는 인풋렉 제어 기능도 갖춰 승률을 높여준다.또한, 화면의 콘텐츠를 분석해 동적으로 밝기, 대비, 색상 및 선명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필립스의 SmartImage 소프트웨어는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설정을 간편하게 변경 할 수 있도록 FPS, Racing, RTS, Gamer 1, Gamer 2 등 5가지의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한편 모니터 우측 후면에 위치한 조이스틱을 이용하면 게임 모드 및 화면 비율 등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변경할 수 있다. 필립스 모니터측은 “신제품은 HDR 400인증의 깨끗하고 선명한 UHD화질, 압도적인 사이즈와 프리미엄 디자인, 다양한 최신 입력단자, 파워풀한 스피커, 안정적인 품질, 편리한 리모컨 등 고객들께서 원하시는 모든 것이 결집됐다”며, “오랫동안 제품의 출시를 기다려주신 고객들께 최고의 만족감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