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게이밍 헤드셋 부문 ‘브리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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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게이밍 헤드셋 부문 ‘브리츠’ 수상
  • 조은혜 기자
  • 승인 2018.12.03 1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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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조은혜 기자] 브리츠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의 게이밍 헤드셋 부문에 선정됐다.smartPC사랑에서는 매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510명이다.2018년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의 게이밍 헤드셋 부문 1위는 브리츠가 차지했다. 브리츠는 20여년 이상 국내 음향기기 시장을 이끌어온 사운드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녹여내 가격대비 고품질의 사운드를 구현한 게이밍 헤드셋을 선보이고 있다.
브리츠 K480GH는 가상 7.1 채널을 지원 게이밍 헤드셋이다.내부에 가상 7.1 멀티채널 사운드 디코더칩과 50mm 네오디뮴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탑재해 게임 도중 적의 발소리부터 웅장한 폭발음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가 조율한 프리미엄 유닛은 다양한 콘텐츠를 실감 나는 사운드로 들려준다.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돼 장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점도 특징이다. 부드러운 쿠션이 장착된 이어패드와 자연스럽게 머리에 밀착되는 가죽 헤드밴드로 누구나 장시간 편안하게 차용할 수 있다. 무게도 282g으로 가벼운 편이다.마이크는 어느 방향이든 자유롭게 조절되며, 고품질 마이크를 채용해 게임과 채팅 등 선명한 음성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어컵 측면에는 7가지 색상으로 빛나는 LED 조명이 탑재됐다.케이블은 선꼬임이 적고, 정확한 신호 전달을 위해 금도금 플러그를 적용했다. 케이블에 장착된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게임 도중에도 손쉽게 볼륨 조절 및 마이크 음소거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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