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제닉스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19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게이밍 의자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9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357명이다.제닉스 NEW 아레나-X 제로는 2016년 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약 4만 개 가까이 판매된 아레나-X 제로의 리뉴얼 버전이다.
시트 디자인의 전면 교체가 이뤄졌으며, 기존의 높낮이 조절만 가능하던 팔걸이는 앞뒤 간격과 좌우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끔 진화했다. 물론, 기존 ARENA-X ZERO의 노하우도 고스란히 담겼다.의자의 재료부터가 타사의 저가 제품과 크게 차별화된다. 안정감 있는 튼튼한 다리와 안전성이 뛰어난 가스 스프링, 편안한 쿠션 등 게이밍 의자의 선두주자다운 장점을 모두 갖췄다.NEW 아레나-X 제로는 게이머의 취향과 자세 모두 확실하게 잡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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