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M 솔루션 및 비디오 솔루션기업인 한국 에이텐(ATEN)이 9일 오후 3시 금천구 가산동 갑을그레이트밸리에서 사옥 이전 오픈식을 갖는다.
이에 따라 한국 에이텐은 신사옥 확장 이전을 시작으로 국내 유통망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엔터프라이스 분야와 비디오 솔루션 분야 점유를 확대할 방침이다.
캐빈 첸 대표는 “신사옥 이전과 함께 더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국내외 KVM 시장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진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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