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삼촌팬을 거느린 그룹 소녀시대가 인텔의 아시아 지역 모델로 나선다.
소녀시대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각 지역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예정으로, 음악과 뮤직비디오, 인터넷 사이트, 사진, PC 매장 제작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한다. 인텔과 소녀시대가 함께 만든 뮤직비디오도 오는 17일 공개할 예정이다.
인텔과 함께 만든 소녀시대의 새로운 곡은 1월 18일 인텔 신제품 발표회에서 소녀시대가 직접 부를 계획이다. 이 행사는 인텔의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행사로서 1,000여명의 소비자들과 함께 소녀시대의 신곡 발표 및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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