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비토닉, 감성적인 디자인의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 'BSL1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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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비토닉, 감성적인 디자인의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 'BSL100' 출시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6.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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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이사: 오광근)의 음향 전문 브랜드 비토닉(beatonic)이 새로운 블루투스 스피커 'BSL100' 모델을 출시한다. 16일 새롭게 선보이는 블루투스 스피커 BSL100은 클래식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의 무드등 블루투스 스피커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외관이 특징이다. 투명한 형태의 글래스 커버 디자인으로 내부 LED 빛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조명 효과를 표현해주며, 가스등 형태의 무드램프 디자인이 침실과 거실 등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특히 무드등이 포인트인 BSL100은 글래스 커버를 통해 무드 램프의 컨트롤이 가능하다. 시계 방향으로 회전 했을 시 빛이 서서히 밝아지며,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 시 빛이 어두워지는 방식으로 최대 밝기 진입 후에는 숨쉬기 모드로 LED 조명이 숨을 쉬듯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한다. 따뜻한 색상 온도로 촛불같은 느낌을 선사하여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무드등 뿐 아니라 5W 출력의 강력한 스피커와 50mm 다이나믹 사운드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여 공간을 가득 채우는 풍부한 사운드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블루투스 V4.2 칩셋을 탑재해 무선 전송을 이용하는 블루투스 특유의 끊김을 최소화했으며, 직관적인 터치 방식의 조작 방법으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효율적인 전력 소모를 위해 독립적인 컨트롤로 효율성을 높였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무드 램프 기능을 사용 용도에 따라 분리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음악만 단독 재생했을 시 최대 6시간, LED 램프만 사용 시 최대 14시간, 음악 재생과 LED램프를 동시 사용했을 때에는 최대 4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한편, 앱코 비토닉은 같은 라인의 LED 플레임 램프 블루투스 스피커 'BSL110'도 함께 같은 날 동시에 선보인다. 두 신제품은 앱코의 공식 스토어팜 '앱코 라이프'를 비롯해 네이버 쇼핑, 11번가, 옥션 등 오픈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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