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LG전자 공식 파트너사 노트북랜드이십일은 전세계적인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와 운영체제인 '윈도우 10 S모드'가 함께 탑재된 LG 울트라PC 마인크래프트 노트북의 출시 소식을 알렸다. 마인크래프트가 탑재된 LG 울트라PC의 기본 모델은 14U390-ME1TK로 인텔 N4100 프로세스와 eMMC 64GB, 램 4GB, 14인치 HD 디스플레이의 보급형 사양에 운영체제 윈도우 10과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가 탑재된 실속형 노트북이자, 인강용 노트북이다. 마인크래프트 게임은 넓은 맵에 자신만의 세상을 만드는 샌드박스 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9천만명 이상의 게임 플레이어가 활동을 하고 있는 인기 게임이며, LG 울트라PC에 탑재되어 누구나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MS스토어에서 무료 배포중인 'Code Connection for Minecraft'를 추가 설치하면 방과 후 수업으로만 배웠던 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의 코딩을 집에서도 할 수 있어 자녀의 온라인 학습뿐만 코딩 교육까지 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노트북랜드이십일의 관계자의 따르면 "방과 후 수업으로만 할 수 있었던 마인크래프트를 인강용노트북에 탑재하여 온라인 학습과 마인크래프트 코딩 공부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홈스쿨링 노트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LG 울트라PC 마인크래프트 탑재 노트북은 7월 24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셀러론 프로세서 탑재된 14U390-ME1TK와 펜티엄 프로세서가 탑재된 14U390-ME2TK는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