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는 캠코더 브랜드 ‘핸디캠(Handycam)’이 2010년 국내 캠코더 시장 1위 브랜드로 인정받아 6년 연속 ‘2010 GfK 아시아 넘버원 브랜드 어워드(GFK Asia Awards for the No.1 Brands in 2010, 이하 GFK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GfK 어워드는 세계적인 소매시장 조사기관 GfK가 한 해의 판매성과를 국가별, 제품 카테고리 별로 평가하고 해당 분야의 리딩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소니 핸디캠은 2005년 GfK 어워드가 처음 제정된 이후 올해에 이르기 까지 총 6회 연속으로 GfK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GfK 어워드는 GfK 코리아가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총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판매조사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소니 핸디캠은 2010년 국내 오프라인 시장에서 누적 소매 실 판매 금액 기준으로 64%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이번 GfK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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