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호평 속 다시 돌아온 '아레나 엑스 제로' 게이밍 책상 2차 물량 재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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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호평 속 다시 돌아온 '아레나 엑스 제로' 게이밍 책상 2차 물량 재입고
  • 최한슬 기자
  • 승인 2021.01.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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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제닉스가 지난 12월 출시하여 18일만에 완판된 1인용 게이밍 책상 '아레나 엑스 제로 1200'의 2차 물량이 재입고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레나 엑스 제로 1200 게이밍 책상은 더블 Z자 구조의 역동적인 디자인과 흔들림 없이 견고한 다리를 자랑하며, 책상에서 효율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된 1인용 게이밍 엔터테인먼트 제품이다. 책상의 수평을 맞추는 4개의 높이 조절 글라인드와 책상을 벽 끝까지 붙이도록 케이블을 정리하는 케이블 패스 기능, 그리고 사용자 편의성과 유려함을 고려한 얼고 커브 디자인을 채택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된 헤드셋 거치대와 컵홀더, 네트망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사용자가 직접 책상을 꾸미는 재미도 느낄 수 있으며, 추후 멀티탭과 콘솔기기의 게임 타이틀은 물론 가벼운 책도 보관할 수 있는 전용 멀티탭 트레이를 출시 준비 중이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오랜 시간 제품을 기다려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재입고 된 아레나 엑스 제로 게이밍 책상으로 나만의 게이밍 환경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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