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전 세계 Wi-Fi 제품 시장 10년 연속 점유율 1위 글로벌 기업 티피링크(TP-Link)가 10/100/1000 Mbps를 지원하는 8포트 기가비트 데스크톱 스위칭 허브 ‘LS1008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규모/홈 오피스 및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위한 신제품 LS1008G는 8개 10/100/1000Mbps 포트로 대용량의 파일도 지연 없이 빠르게 전송이 가능하다. 특히, 컴퓨터, 프린터, 웹카메라, IPTV등과 같은 네트워크 디바이스와 완전 호환이 가능하며 학교 기숙사, 감시 목적의 CCTV, 가정, 중소기업 사업체 등 적용 가능한 환경의 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LS1008G는 티피링크의 LiteWave 시리즈 제품으로 전력과 비용을 줄여주며 에너지를 절약하는 기술을 지원한다. 링크 연결 상태와 케이블 길이에 따라 전력 소비가 자동적으로 조정되며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또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더 많은 디바이스를 동시에 연결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으며 모든 포트가 Auto-MDI/MDIX 를 지원하기 때문에 케이블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다.
티피링크가 새롭게 선보이는 LS1008G 데스크톱 스위칭 허브는 3년 무상 보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주요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피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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