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코지마 부산울산총판이 디지털 안마의자 ‘아틀리에’를 대상으로 5일간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17일까지 코지마 부산서부점·부산금정점·부산진구점·양산점·울산점에서 동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아틀리에를 지점별 5대, 총 25대를 선착순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아틀리에는 베이지와 그린 색상의 조화를 통해 고급 소파 같은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제품이다. 헤드 양 옆에는 블루투스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연결해 원하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마사지 프로그램으로는 직장인 모드, 척추 모드 등 12가지 자동 코스가 내장됐다. 무중력 포지션을 선택하면 다리가 심장보다 높이 올라가는 자세로 더욱 밀착력 있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 팔 부위에 장착된 사이드 리모컨을 통해 다리 유닛과 등받이의 각도 등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아틀리에는 하체 부위에 차별화된 안마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종아리를 비벼주는 에어셀과 지압 롤러를 통해 뭉친 다리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한편, 발바닥에 내장된 3개의 지압 롤러는 발바닥 전체에 강력한 롤링 마사지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마사지 효과를 높여주는 등허리 온열 기능, 후면 설치 공간을 절약해주는 전방 슬라이딩 기능, 휴대폰 홀더 및 USB 충전포트 등 사용자를 위한 다채로운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코지마 부산울산총판 최기성 대표는 “아틀리에는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갖춘 가성비 추천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틀리에를 선착순 할인가에 구입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코지마 부산서부점은 부산 강서구와 김해 등에서 방문하기 좋으며, 부산금정점은 부산 금정구와 동래구, 연제구 등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부산진구점은 양정동, 부전동, 서면 등에서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하며, 양산점은 중부동, 양주동, 대동면 등과 가깝다. 울산점은 울주군, 범어동, 언양 등에서도 방문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