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대표: 이경재)가 교보 핫트랙스 강남점에 브리츠 인기 제품을 모아 전시한 '브리츠존'을 입점했다고 밝혔다.
교보 핫트랙스는 도서를 비롯하여 소비자의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카테고리를 구성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매력적인 아이템을 선보인다. 문구, 음반, 기프트 용품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문화 유통 플랫폼으로, 서울 강남점을 비롯해 수도권과 여러 지역에서 전국 35개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브리츠 역시 이와 같은 교보 핫트랙스의 콘셉트에 맞춰 브리츠존을 선보임으로써 음향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브리츠 스마트 기기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브리츠 관계자는 "교보 핫트랙스 강남점을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 구성을 갖춰 교보 핫트랙스 내 브리츠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음향기기 점문 기업 브리츠는 20년간 꾸준히 신제품을 선보이며 신뢰감 있는 제품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담은 다양한 음향기기는 물론, 생활 속 편리함을 더하는 다양한 스마트 기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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