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자사의 신개념 디지털 액자 뮤럴을 통해 세계 3대 미술관으로 일컬어지는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러시아 ‘에르미타시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명화 작품 수 십여 점을 새롭게 추가로 선보인다.
이번에 뮤럴 디지털 액자를 통해 새롭게 추가되어 선보인 작품으로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그리스 태생 에스파냐 화가 ‘엘 그레코’의 작품들과 프랑스 화가 ‘에드워드 마네’의 초기 작품들, 추상표현주의 대가인 미국 ‘잭슨 폴록’의 작품들이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소장 작품으로는 로코코 시대의 스페인 궁정화가 ‘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들과 빛의 화가로 일컬어지는 플랑드르 화가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작품들이 추가되었다.
또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의 ‘에르미타시 미술관’에 있는 프랑스 인상주의 창시자 ‘카미유 피사로’의 작품들과 프랑스 ‘폴 세잔’의 정물화 작품 등이 추가 업데이트되었다.
뮤럴 디지털 액자 라이브러리에는 전 세계 54곳의 유명 박물관 및 미술관의 작품 수천점을 미술관별, 작가별, 시대별, 주제별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정리해서 소개하고 있다.
세계 3대 미술관의 주요 작품뿐만 아니라 영국의 ‘내셔널 갤러리’,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 스페인의 ‘빌바오 미술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및 ‘오르세 미술관’ 등 동서양을 망라한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명 화가의 명화 작품들을 자신의 거실 및 사무실에서 직접 감상이 가능하다.
3만여점의 전 세계 명화 및 사진 작품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뮤럴 멤버십은 1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뮤럴 멤버십 회원들은 21세기 현대 작가의 작품의 경우 개별 구매가 가능하며 작품 당 50% 할인된 단돈 2천원에서 3천원의 비용으로 평생 개인이 직접 소장할 수 있다.
한편 넷기어코리아는 뮤럴 디지털 액자 연말 맞이 사은 행사로 27인치, 21.5인치, 15.6인치 모델 전 구매 고객에게 60만원 상당의 15.6인치 디지털 액자 MC315 모델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11월 2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