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자사의 뮤럴 디지털 액자에 성탄절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및 크리스마스트리 사진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관련 콘텐츠 수십 점을 추가로 업데이트했다.
이번 뮤럴 디지털 액자를 통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콘텐츠로는 19세기에서 20세기 성탄절 풍경을 담은 회화 작품들과 다양한 크리스마스 크리 및 장식품 사진, 빈티지 크리스마스 엽서 및 카드 모음 등이 있다. 특히 미국의 화가 ‘제널 페너’의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디지털 아트 및 프린팅 작품을 새롭게 감상할 수 있다.
넷기어 뮤럴 큐레이션 팀은 ‘성탄절’, ‘추수 감사절’, ‘부활절’, ‘밸렌타인데이’ 등 각각의 시기와 행사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추천 플레이리스트 형식으로 만들어 뮤럴 멤버십 회원들 누구나 손쉽게 다운로드하고 감상할 수 있게 제안하고 있다. 또한 별도의 크리스마스트리 및 장식 없이도 뮤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성탄절 관련 콘텐츠만을 가지고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뮤럴 디지털 액자는 전 세계 54곳의 유명 박물관 및 갤러리와 제휴를 통해 최대 3만여 점의 전 세계 유명 명화 및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생생한 붓 터치를 그대로 재현한 ‘트루-아트’ 기술을 통해 원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화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가로 그림 및 세로 그림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재생해 주는 자이로스코프 기능, 주변 빛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해 주는 조도 센서 기능, 원하는 그림 및 사진을 요일 및 시간대별로 자동 재생해 주는 스케줄링 기능 등 프리미엄 디지털 액자만이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한편, 넷기어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뮤럴 디지털 액자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서 60만원 상당의 15.6인치 디지털 액자 MC315를 전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는 행사를 1월 2일까지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