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최초의 높이조절 게이밍책상 '아레나 멀티데스크 1260' 완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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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최초의 높이조절 게이밍책상 '아레나 멀티데스크 1260' 완판 임박
  • 남지율 기자
  • 승인 2022.01.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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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책상 브랜드 제닉스에서 출시한 게이밍책상 신제품 '높이 조절이 가능한 최초의 게이밍 데스크' 아레나 멀티 책상의 1260 사이즈도 완판 임박했다고 전했다. 아레나 멀티데스크 게이밍책상은 책상에 앉아 효율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1인 게이밍 엔터테인먼트에 적합한 1260mm/1680mm의 사이즈를 갖추었고, 최소 675mm, 최대 810mm 높이 조절이 가능한 8단 조절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의자 다리가 탑재된 게이밍데스크 제품이다. LPM 공법 카본으로 이질감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을 자랑하며, 액세서리로는 헤드셋 거치대와 책상 위 안전하게 음료 컵을 거치할 수 있는 컵홀더, 복잡한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멀티탭 트레이가 있으며 단단한 메탈과 벨크로를 이용해 안정적으로 책상에 PC를 고정할 수 있는 트레이와 양방향 멀티 포켓으로 부족한 수납공간도 확장시킬 수 있다. 앞뒤 구분 없는 상판 디자인으로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중 지지대와 사다리꼴 다리는 흔들림 없이 견고함을 유지해 준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10월 12일 출시 이후 구매자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2022년에도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 예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구매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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