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삼성 노트북 온라인 공식 파트너 코인비엠에스는 삼성전자 윈도우 11 기본 탑재 가성비 좋은 ‘삼성 갤럭시북 NT750XDA-X71A’를 4월 6일(수) 단 하루 진행되는 인터파크 쎈딜 특가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5% 즉시 할인, 7% 중복 할인, 6% 카드사 청구 할인으로 최대 28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대 8개월 무이자 할부가 진행되어 삼성 노트북 인기 모델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상 제품은 인텔의 11세대 코어 i7-1165G7 CPU 타이거레이크와 외장그래픽 지포스 MX450 탑재로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보여주고, 최신 출시 제품 중에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 간편한 휴대성 여러 장점을 두루 갖춘 삼성전자 대표 모델 ‘삼성 갤럭시북 NT750XDA-X71A’이다.
코인비엠에스 관계자는 “4월 6일(수) 단 하루 진행되는 ‘인터파크 쎈딜’ 특가 행사에 구매하면 최대 28만원 할인 혜택과 최대 8개월 무이자 할부, 다양한 추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라며 “삼성전자 39.6cm(15.6형) FHD 광시야각 디스플레이 탑재 가성비 좋은 삼성노트북‘갤럭시북 NT750XDA-X71A’을 보다 부담 없는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안내 및 구매는 인터파크 코인비엠에스 ‘갤럭시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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