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삼성전자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22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2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S49AG950
32:9 비율의 슈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중 최고의 제품을 고른다면 당연히 삼성전자 오디세이 Neo G9 S49AG950 게이밍 모니터다. 1000R 곡률이 적용되어 넓은 화면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모니터 최초로 미니 LED가 적용되어 HDR 2000이라는 독보적인 성능을 지녔다. 여기에 Dual QHD(5120x1440) 고해상도에 240Hz 고주사율, 응답속도 1(GTG)ms 성능까지 갖춘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다.
입력 단자는 HDMI 2.1 x2, DP 1.4 x1을 지원하고 인풋랙 제어나 블랙 이퀄라이저 등 다양한 게임 기능을 제공한다. 화면분할 기능인 PBP와 PIP도 갖춰 두 개의 기기를 동시에 한 화면에 띄울 수 있어 작업과 게임, 멀티미디어 감상 등을 동시에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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