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AMD CEO인 리사 수(Lisa Su) 박사가 오는 23일(현지시간) 아시아 최대 PC/IT 전시회인 '컴퓨텍스(COMPUTEX) 2022'에서 첫 번째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리사 수 CEO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고성능 컴퓨팅 경험을 발전시키는 AMD(AMD Advancing the High-Performance Computing Experience)'를 주제로 차세대 모바일/데스크톱 PC 혁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첨단 CPU와 GPU, 소프트웨어로 AMD와 파트너사가 게이머, 전문가, 크리에이터를 위해 보다 향상된 퍼포먼스와 최고급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보여줄 계획이다. 리사 수 CEO의 컴퓨텍스 2022 기조연설은 5월 23일 오후 2시(현지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날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타이페이 난강 전시관 1홀에서 컴퓨텍스 2022 오프라인 전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