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2012 현장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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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2012 현장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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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3.0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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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2012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성황중에 진행중이다.

GDC 2012 행사장의 분위기가 어땠는지 궁금해할 PC 사랑 독자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해 봤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유명한 ARM도 GDC에 부스를 열었다.



ARM은 ARM 아키텍처의 CPU 외에도 Mali 아키텍처 GPU를 개발 중이다.



Mali GPU에서 하복 물리 가속 효과를 적용.



Mali의 그래픽 성능.



인텔 부스에선 아이비 브리지의 성능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인텔 울트라북에서 실행 중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네임 아이비 브리지의 내장 그래픽은 디아블로 3를 실행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봤던 디아블로 3의 그래픽 품질이나 게임 성능은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인텔 SSD의 장점을 설명.



태블릿 PC에 가상 키보드를 조합한 게임 시스템.



레이저의 게임용 태블릿 PC는 지난 CES 2012에서 공개된 바 있다.



인텔은 하복을 인수해 물리 효과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개발자를 위한 인텔의 다양한 솔루션.



AMD 부스는 아이피니티를 비롯한 그래픽 성능 위주로 전시했다.



트리플 스크린 아이피니티와 레이싱 게임 시스템의 조합.



AMD의 라데온 HD7000 시리즈 데모를 실행 중.



5 화면 아이피니티 구성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닌텐도의 부스는 3DS 위주로 전시했다.



닌텐도 3DS의 카메라와 3D 스크린 효과를 조합한 게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로 유명한 크라이텍의 게임 엔진, 크라이엔진 3을 이용한 신작 게임 워페이스.



엔비디아는 PC용 그래픽보다는 테그라에 초점을 맞췄다.



엔비디아의 새 PC용 그래픽은 머지 않아 나올 전망이다. CeBIT에선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인 코드네임 케플러를 얹은 노트북을 전시하기도 했다.



엔비디아는 테그라 브랜드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게임 회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테그라에 최적화한 게임을 전시.





배틀필드 3와 배트맨: 아캄 시티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성능을 홍보하는 데 빠지지 않는 대작 게임들이다.



엔씨소프트의 르네상스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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