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 이태화, 오광근)에서 프리미엄 저소음 케이스 수트마스터 S2000 제로노이즈가 큰 인기를 끌며 품절된 이후 3주 만에 재입고 되었다.
보기만 해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전면 알루미늄 스타일 디자인과 진동과 소음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0.9T 두께의 두껍고 큰 섀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SUITMASTER의 S2000 제로노이즈 케이스가 9월 6일 재입고 되었다.
S2000 제로노이즈 케이스는 전면 · 양 측면 · 상단에 방음패드를 장착해 내부 소음을 차단함으로써 정숙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상단 멀티포트의 2CH 팬 컨트롤러에 3Pin 팬을 연결하면 3단계로 회전속도 조절이 가능해 소비자는 사용 환경에 맞춰 더욱 조용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해당 포트에는 USB Type-C도 적용되어, 핸드폰 충전이나 빠른 데이터 전송 · 다양한 C타입 지원 저장장치 및 주변기기들을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의 그래픽카드도 든든하게 받쳐줄 수 있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케이스 내부에 최대 4개의 하드 가이드 장착이 가능해 많은 수의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S2000 제로노이즈 케이스용 하드 가이드는 앱코 고객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앱코 관계자는 "S2000 제로노이즈 케이스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소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가격에 걸맞은 퀄리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