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반년과 한 해를 총결산하는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는 smartPC사랑을 아껴주는 네티즌과 독자들의 투표로 함께 선정되는 만큼 브랜드의 선호도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는 반년간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와 제품은 물론, 앞으로의 PC‧IT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23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설문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smartPC사랑 홈페이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33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2023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즈에서 ‘프린터’ 부문은 삼성전자가 수상했다.
프린터
삼성전자 잉크젯복합기 SL-T2270FW
삼성전자 잉크젯복합기 SL-T2270FW는 컬러, 인쇄, 복사, 스캔, 팩스, Wi-Fi 무선 기능, 자동 양면 인쇄, 자동 급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다재다능한 복합기이다. 조작부가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어 사용도 편리하다.
최대 4800x1200dpi 고해상도 출력은 물론, 스캔 광학해상도도 1200x1200dpi로 높아 복사 시에도 화질이 뛰어나다. 무한잉크 디자인으로 잉크 유지비용 걱정을 줄이면서 잉크 충전도 손에 묻지 않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5,000원 수준의 커피 한 잔 값으로 하루 한 장 출력기준 2년 2개월(총 769장)이 가능해 잉크 사용량도 경제적이다. 또한, 25% 이상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한 친환경 복합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