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지마켓은 삼성슈퍼세일을 맞아 빅스마일 슈퍼딜 프로모션으로 삼성전자 정품무한 잉크젯복합기 SL-T1670 인기모델을 특가 진행하기로 밝혔다.
최대 27% 할인된 조건으로 2023년 9월 5일 17시 ~ 9월 6일 23시 59분까지 최종혜택특가 125,530원(정상가 179,000원)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23년 9월 삼성슈퍼세일 빅스마일 첫 할인 행사인 만큼(SL-T1670 기준) 파격적인 혜택을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아울러 다품목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삼성가전+프린터를 구매할 때 금액대별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정품무한 잉크젯플러스s SL-T1670 제품은 컬러, 인쇄, 복사, 스캔 기능을 지원한다. 커피 한 잔 값으로 하루 한 장씩 출력할 경우 2년 4개월을 인쇄할 수 있는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콤팩트 복합기이다. 잉크젯 전용 인화 용지를 사용할 경우 고퀄리티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기존 SL-J1560W 이후 나온 후속 모델이 SL-T1670이며, 정품무한 공급기가 복합기 안으로 들어가 좀 더 슬림하면서도 실용적인 일체형 디자인에 진심인 올인원 복합기로 크기와 디자인을 생각한다면 SL-T1670 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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