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11번가에서 9월 22일 긴급공수 특가로 삼성전자 정품무한 잉크젯플러스S SL-T1670을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무한 잉크젯복합기 인기 모델 중 하나로, 가정용 및 소규모 사무실용으로 적합한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는 할인쿠폰 득템, 추가 브랜드 중복할인 특가로 적용되며 2023년 9월 21일 17시부터 22일 2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가는 108,840원(정상가 179,000원)이다.
삼성전자 무한 잉크젯복합기 SL-T1670은 컬러, 인쇄, 복사, 스캔이 가능한 모델이다. 제품의 특장점으로 커피 한 잔 값으로 하루 한 장씩 출력할 경우, 2년 4개월을 인쇄할 수 있는 가성비를 지녔다. 심플한 콤팩트 디자인으로 책상 위는 물론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곳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배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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