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11번가에서 10월 5일 삼성전자 정품무한 잉크젯플러스S SL-T1670 복합기의 타임딜 특가가 진행된다. 해당 상품은 무한 잉크젯복합기 인기 모델 중 하나로 가정용 및 소호사무실용으로 적합한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는 할인쿠폰 절호의 기회로 추가 브랜드 중복할인 특가로 진행되며 2023년 10월 4일 17시부터 5일 2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가는 109,860원(정상가 179,000원)이다.
삼성전자 무한 잉크젯복합기 SL-T1670 제품은 컬러, 인쇄, 복사, 스캔이 가능한 모델이다. 커피 한 잔 값으로 하루 한 장씩 출력할 경우, 2년 4개월을 인쇄할 수 있는 가성비와 심플한 콤팩트 디자인으로 책상 위는 물론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곳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배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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