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스틸시리즈 (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지난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국내 최대 게임 행사 '지스타 2023'에 엔씨소프트(NCSOFT, 대표: 김택진)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G-STAR 2023 행사장에는 4일동안 약 197,000여명이 방문하였다. 엔씨소프트 부스에는 게임 시연을 위해 기본 2시간 이상 대기는 물론 조기에 입장이 마감될 만큼 많은 방문객들이 엔씨소프트 부스를 찾았다. 스틸시리즈는 이번 G-STAR에서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3종(LLL, 배틀크러쉬, Project BSS)의 시연 시 ▲게이밍 키보드(Apex 9 TKL US) ▲게이밍 마우스(Prime Mini, Aerox 5) ▲게이밍 헤드셋(Arctis Nova 3, Arctis Nova 1 White) ▲마우스패드(QcK medium)를 설치하여 많은 방문객들에게 프리미엄 게이밍 장비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지스타 메인무대, 스트리밍 부스에서도 스틸시리즈 ▲게이밍 키보드(Apex 9 TKL US) ▲게이밍 마우스(Aerox 5 WL, Aerox 5) ▲게이밍 헤드셋(Arctis Nova 3, Arctis Nova 1 White) ▲마우스패드(QcK medium)를 사용하여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엔씨소프트의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선보였다. 스틸시리즈는 G-STAR 2023 엔씨소프트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도 지원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이번 지스타 2023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많은 게이머들에게 스틸시리즈의 다양한 제품으로 신작게임 체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많은 게이머들이 스틸시리즈를 만나 올 해 지스타 2023을 좋은 추억으로 가져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