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합리적 소비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40만 원대 노트북 ‘PS-301’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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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 합리적 소비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40만 원대 노트북 ‘PS-301’로 돌아왔다.
  • PC사랑
  • 승인 2012.12.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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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대표이사 이홍선)가 합리적 소비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PS-301’ 노트북을 출시한다.
 
‘PS-301’은 최적의 사양을 탑재한 가격과 슬림 스타일이 특징이다.
 
주요사항은 1366 x 768픽셀에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997를 장착했다. 최대 8GB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와 SATA2 방식의 500GB의 HDD를 제공한다. 13.3인치에 무게 1.6kg, 두께 20.7mm다. 얇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다.
 
이 밖에도 USB 2.0과 3.0, 3-IN-1 카드 슬롯, HDMI 등 다양한 포트들이 내장돼 있어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과의 연동 및 호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은 40만 원대 초반이다.
 
이뿐만 아니라 ‘PS-301’에는 TG삼보가 자체 개발한 전용 SW들이 기본 제공된다.
 
손쉬운 IP 관리를 위한 ‘TG IP Manager’, 몇 번의 클릭으로 OS 재설치를 지원하는 ‘원터치 복원 솔루션’ 노트북 전원 상태 모니터링과 절전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TG Power Manager’ 대용량 하드 디스크의 파티션 분할을 지원하는 ‘TG Partition Manager’가 제공된다. 또한, 보안 솔루션인 ‘McAfee Internet Security’도 9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TG삼보 우명구 마케팅실 상무는 “일반적인 업무에 적합한 성능은 물론이고, 휴대성 및 가격 적인 장점도 두루 갖춘 매력적인 제품”이며,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려는 실속파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PC사랑 전병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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