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신작 카드 배틀 게임 2종으로 글로벌 시장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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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신작 카드 배틀 게임 2종으로 글로벌 시장 출사표
  • PC사랑
  • 승인 2013.08.0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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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기대작 카드 배틀 게임 ‘괴인럼블’, ‘소울스톤즈’, 각각 8월, 9월 출시
- 국내 오픈 마켓과 함께 일본, 북미,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
- 일본 소재로 한 카드 배틀 ‘괴인럼블’, 판타지 배경의 퍼즐 결합 카드 배틀 ‘소울스톤즈’ 국내외 시장 흥행기대
 
 
 
소셜 롤플레잉 카드 게임 ‘괴인럼블’과 퍼즐 카드 게임 ‘소울스톤즈’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 게임은 기존 카드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소재와 기획, 시스템을 탑재하며 이례적으로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8월 중 선보일 ‘괴인럼블’은 플레이어스(대표 신성일)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한국과 일본 시장에 동시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주인공이 지역별 영웅을 물리치고 일본을 정복한다는 이색 소재를 게임화해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소셜, 뽑기, 카드 수집 등 다양한 메뉴와 긴자, 도쿄, 아사쿠사 등의 유명 지역을 배경으로 한 사실성은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의 호응이 기대되고 있다.  
 
 

엔터플라이(대표 이준희)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이르면 9월 중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소울스톤즈(SOUL STONES)’는 카드 조합과 육성 시스템에 블록 퍼즐을 결합한 이색 카드 배틀 게임이다. 카드 배틀 게임의 전략과 시각적 재미에 퍼즐 게임 특유의 조작 재미가 결합된 이 게임은 뛰어난 일러스트와 방대한 카드 콘텐츠를 탑재했다. 참신한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소울스톤즈’는 한국과 전세계를 통합해 서비스할 게임빌 미주지사의 운영 노하우가 더해져 글로벌 흥행이 전망되고 있다.
 
 
 
 
 
PC사랑 전유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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