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바꿔라! 센스 大작전...삼성전자, 6월 24일까지 IT 제품 판촉행사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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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거침없이 바꿔라 센스 大작전’ 로드쇼에서 재미있는 동물 탈을 쓴 ‘센스 비스타’ 시위대가 강변 테크노마트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최신형 윈도 비스타에 최적화 된 삼성전자 IT제품으로 바꾸라며 시위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 24일까지 ‘거침없이 바꿔라 센스 大작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삼성전자 IT제품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판촉 행사에서는 노트북, 데스크탑, 프린터, 모니터 등 윈도 비스타 환경에 최적화 된 삼성전자 최신 IT 제품들이 특별한 가격으로 푸짐한 사은품과 함께 제공된다. 최근 윈도 비스타의 호환성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서 윈도 비스타 탑재 PC와 노트북 및 모니터 등 관련 기기들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 삼성전자는 이번 로드쇼 전시 제품들을 최신 윈도 비스타 지원 제품 중심으로 구성하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노트북 행사 모델은 센스 R55, R40, Q35. 최신 윈도 비스타가 탑재된 이들 제품을 구입하면 1GB USB 메모리, 은나노 광마우스, 전용 가방, 윈도 비스타 교재 및 온라인 무료 교육 1년 쿠폰, 오피스 2007(60일 체험판), 던전앤 파이터 쿠폰, 삼성 안심 솔루션 등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데스크탑 모델은 MZ59와 MV65, MX10이 준비되어 있다. 구입시 전용 스피커, 윈도 비스타 교재, 온라인 무료 교육 1년 쿠폰, 오피스 2007(60일 체험판), 던전앤 파이터 쿠폰 등을 제공한다. 프린터 제품은 대대적인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린터를 디지털프라자로 가져오기만 하면 잉크젯 복합기(SCX-1470)가 9만 9천원, 개인용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300이 26만 4천원, 컬러레이저 복합기 CLX-3160FN은 77만원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든 프린터가 보상판매 대상이므로 프린터를 교체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절호의 기회. 또 레이저프린터 ML-1610R을 구입하면 강아지 인형 웹캠과 A4용지 250매도 무료로 제공한다. 모니터 할인 혜택도 푸짐하다. Full HD급 22인치 와이드 TV 모니터(225MD)를 구입하면 4GB USB 메모리를, 윈도 비스타에 최적화 된 22인치 와이드(226BW), 20인치 와이드(206BW) 제품을 구입하면 1GB USB 메모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19인치 와이드 모니터 가격에 5만 9천원을 추가하면 20인치 와이드로, 20인치 와이드 모니터에 6만 9천원을 추가하면 22인치 와이드로, 19인치 와이드 모니터에 9만 9천원을 추가하면 19인치 TV 겸용 와이드 모니터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5월 6일까지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로드쇼도 진행된다. 로드쇼에는 흥미로운 퍼포먼스와 더불어 푸짐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센스 비스타 시위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재미있는 동물 탈을 쓴 ‘센스 비스타 시위대’는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 확성기와 시위용 피켓 등으로 무장하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최신형 윈도 비스타와 완벽 호환되는 센스 제품으로 바꾸라는 내용의 시위 퍼포먼스를 펼친다. ‘센스 요원의 미션 카드를 받아라’라는 이벤트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수행할 임무가 적혀있는 미션카드를 전달한다. 미션은 1차로 작전본부인 행사부스와 2차로 작전지인 대리점에서 각각 플래시 퀴즈 게임을 풀면 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CGV 영화 예매권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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