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졸업·입학 선물을 받을 일은 많아야 네다섯 번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만큼 선물의 의미도 뜻 깊기 때문에, 실용적이면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선물로 받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러한 선물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IT제품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지난 몇 년간 학교 다닌다고 고생한, 그리고 앞으로 몇 년 더 고생해야 할 청춘들을 위해 IT기기를 몇 가지 골라봤다. 혹 부모님이 “너 그거 정말로 필요한 거야?” 하고 되물으신다면, 이 기사를 보여드리도록 하자. 정말로, 반드시, 꼭 필요한 것이라고 기자가 직접 설득해 드리겠다.
SMART PC사랑 | 황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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