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의 활용 빈도의 80% 이상은 좌우 클릭 버튼이 가져간다. 게임을 하지 않아도 웹 페이지의 앞/뒤 버튼을 추가로 활용할 뿐이다. 그러나 게임을 오래 즐기다 보면 키보드 단축키만으론 부족할 때가 종종 생긴다. 빠른 반응을 위해선 양 손 모두 협업해야 하니까.
제닉스 스톰X의 옵티컬 마우스 M2는 엄지와 소지까지 컨트롤에 끌어들일 수 있는 차세대 게이밍 마우스다.
제닉스 스톰X의 옵티컬 마우스 M2는 엄지와 소지까지 컨트롤에 끌어들일 수 있는 차세대 게이밍 마우스다.
SMART PC사랑 정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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