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 중·후반대의 그래픽카드는 게임 용으로 뛰어난 가성비를 보인다. GTX650이나 R7 250 등의 10만 원대 초반의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게임 성능이 상승하는 것. 대표주자로는 엔비디아의 GTX650 Ti boost와 AMD의 HD 7850. 특히 HD7850은 게이머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번에 소개할 라데온 R7 265는 HD7850의 후속작이다.
SMART PC사랑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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