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제일 걱정되는 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액정화면의 파손이다. 기기 외부의 상처는 사용에 별 지장이 없지만 전면 유리가 깨지면 사용자의 가슴에도 상처가 나기 마련. 덕분에 다양한 종류의 보호필름으로 새로운 모바일 시장이 형성되기도 했으니 긍정적으로도 볼 수 있다. 여기 소개하는 프로텍트엠의 보호필름, 아니 보호유리 ‘레볼루션 글래스’도 1주일간의 파손 시험을 당당히 견디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SMART PC사랑 정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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