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디스크를 쓸 일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특히 시장의 중심이었던 DVD가 유독 하락세를 보인다. 광디스크의 주 임무인 자료 보관용으로 사용하기엔 4.7GB~8.5GB의 용량은 부족하다. 이제 후발 주자인 블루레이에게 물려줄 때가 된 것. 이번 시간엔 최근 트렌드에 맞춘 삼성의 외장형 블루레이 드라이브 SE-506CB에 대해 알아보자.
SMART PC사랑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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