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의 블루투스 헤드셋이 새로워졌다. HBS-750으로 리뉴얼 되어 디자인은 더 다듬어지고, 성능은 더욱 강화됐다. 톤플러스 HBS-750은 2시간 충전으로 음성통화 기준 15시간, 대기시간 기준 무려 500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다. 편리하면서 패셔너블하기까지 한 이 팔방미인 헤드셋을 소개한다.
SMART PC사랑 우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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