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은 용산이 몰락한 원인 중 하나였던 멘트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를 패러디한 것이다. 다만 그 내용을 자신의 지갑 사정에 맞춰보자는 것이 본 기사의 취지다. 기기의 특성상 카드 할부로 구매하기는 어렵다. 아직까지 가장 저렴한 구매 방법은 현금이다. 새 PC를 구입할 때 염두에 둬야 할 부분인 용도, 성능, 예산 중 예산을 1순위로 잡고, 그 안에서 맞출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PC 사양을 찾아보자.
SMART PC사랑 정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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