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제조 및 유통전문기업 (주)아이루샵(대표 신석균 www.irooshop.charislaurencreative.com)은 갤럭시S5, 갤럭시노트3, 옵티머스G3, 아이폰5S, 베가아이언2용 보급형 스마트폰 케이스 10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루샵의 스마트폰 케이스 10종은 ‘인비저블(Invisible)’ 브랜드로 론칭되며 각각 투명 젤리타입 5종과 투명 하드타입 5종으로 출시된다.
신제품 10종은 우수한 디자인, 개성 있는 색상과 고급 마감재로 처리된 최신 스마트폰이 최대한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투명에서 반투명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외부충격과 기스 등으로부터 사용자들의 소중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젤리타입은 뒷면이 반투명이며, 측면은 투명 또는 반투명 처리를 했고, 하드타입은 모두 투명처리가 됐다. 제품의 색상은 클리어, 블랙, 핑크, 블루, 퍼블(보라) 총 5종을 지원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제품가격은 9,900원이다. 제품은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루샵(070-4870-1734)로 문의하면 된다.
아이루샵의 신석균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고급스런 최신 스마폰의 디자인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상품이며 가격도 저렴해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면서 “아이루샵은 앞으로도 시장의 트렌드를 읽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mart PC사랑 | 우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