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ABKO NCORE 케이스의 전성시대다. 4만 원 대 초중반 시장을 평정했던 바이퍼 헬퍼3.0, 보급형 케이스에서 인기몰이 중인 볼트론 USB3.0, 아주 저렴하지만 갖출 건 다 갖춘 헥사곤 USB3.0과 후속작 빅터 USB3.0까지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ABKO NCORE 서프라이즈 USB3.0은 새로 3만 원 중반 가격대를 담당하게 될 미들타워 케이스다. 개성이 뚜렷한 디자인과 측면 아크릴, 넓은 호환성을 갖췄다.
smartPC사랑 김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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