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GIGABYTE Technology Co., Ltd.)는 국내의 대표적인 오버클럭커 ㈜아이티엔조이 연구소의 남대원(NAMEGT) 소장이 인텔 Core i7 5930K 프로세서와 GIGABYTE X99-SOC FORCE 메인보드를 사용해 HWBOT.org에서 1위가 되었다고 밝혔다.
GIGABYTE GA-X99-SOC FORCE는 GIGABYTE UEFI DualBIOS™의 간소화된 스타트업 가이드 화면으로 자주 사용되는 기본 시스템을 마우스로 빠르게 설정할 수 있고, Tweak Mode를 통해 조금 더 세부적인 실시간 모니터링, 오버클럭킹 등의 성능을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오버클럭 특화 메인보드인 만큼 상세한 세팅이 가능하다.
smart PC사랑 | 김희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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