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출퇴근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최근에는 줄이 있는 이어폰보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선이 없으니 사람이 많이 붐비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용하기 편하다. 목걸이 형태로 MP3 본체를 목에 거는 형태도 유행을 했지만, 지금은 넥밴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 형태로 진화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기술의 정점에 있는 모비프렌의 ‘GHB-S700’을 소개한다.
smartPC사랑 블로거기자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