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액세서리의 소형화와 고급화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의 기능들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크기가 작아진다면 이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하지만 카메라나 스피커 등 소위 ‘절대값’이 존재하는 제품들이 있다. 단순히 생각하면 이어폰이 아무리 좋아져도 헤드폰이나 Hi-Fi 스피커를 따라갈 수 없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특히 스피커는 대부분의 PC 활용에서 활약하는 액세서리이기에, 보급형보다는 약간 고가인 10만 원대의 2채널 스피커를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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