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슬픈 사고들이 많았던 2014년 갑오년이 가고,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거나 다짐을 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연하장을 보내기도 한다. 혹은 신년운세를 보며 한 해의 시작을 가늠해 보기도 한다. 그리고 요즘은 스마트폰으로도 이러한 대부분의 일들을 할 수 있는 시대다. 비록 작심삼일 일지라도 새해 다짐을 도와줄 수 있는 앱, 연하장을 보낼 수 있는 앱, 운세를 볼 수 있는 앱 등 다양한 신년 관련 앱들을 소개한다.
smartPC사랑 석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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